천주교 서울대교구는 5일 생명윤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앞으로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3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관련 연구에 업적이 큰 과학자를 시상하는 '생명의 신비상'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천주교는 그러나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해서는, 배아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있어 지원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주교,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100억원 지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