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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동창 살해, 시신 유기 30대 자수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학교동창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내버린 혐의로 31살 조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쯤 경남 마산시 오동동에서 학교 동창 31살 정모씨가 "빌려준 150만원을 빨리 갚으라"고 따지자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함안군의 한 야산에 버린 혐의입니다.

조씨는 범행 뒤 일주일이 지난 5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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