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부동산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전국의 지난달 집값 상승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전국의 집값은 한달전보다 0.2% 올라 한달전 상승률 0.4%의 절반으로 둔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강남지역 11개구는 강동구와 강남구가 내림세로 돌아서는 등 상승률이 0.2%에 그친 반면, 강북지역 14개구는 0.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청계천 복원 효과로 종로구가 2.1%나 올랐고, 영등포구와 양천구도 1%가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전셋값은 서울 1.7%를 비롯해 전국이 1.1%나 올랐으며, 분당과 서울 강남과 강동에서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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