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반텐주 경찰은 지난 주말 발리 폭탄 테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전과자 5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관영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발리 폭탄 테러를 일으켜 2백여 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이맘 사무드라 휘하의 조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드로딘 반텐주 경찰청장은 용의자인 37살 푸자타 등 3명은 조직과 관련된 폭발물을 보관하던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복역하다 석방됐으며, 최근 자취를 감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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