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대관령이나 태백 등 내륙산간지역에는 올들어 첫서리가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올해 첫서리 작년에 비하면 2틀 정도 늦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그래도 낮기온이 20도를 조금씩 웃돌겠지만 금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서울의 낮기온도 2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구름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남쪽을 지나는 이 구름이 중부지방에도 조금씩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는 맑은 구역의 중심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3도, 청주나 대전은 21도가 예상됩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그 이후에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는 1,2도 가량 높은 기온이지만 그래도 내륙산간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요.
내일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고요, 영동이나 영남 등 동쪽지방에는 토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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