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4일), 높고 푸른 가을 하늘 만끽하셨을 줄로 압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 기온은 더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시정이 평소보다 최고 3배나 될 정도로 청명했습니다.
낮 기온도 선선해 더욱 쾌적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고현영/서울 역삼동 : 날이 너무 좋아서 애들 데리고 나왔는데 바람 좀 쐬게 해주려고 나왔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가을이 온 것 같아요. 햇살도 그렇구요. 기분이 좋네요.]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 차이는 커 감기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내일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져 올 가을 가장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손태성/기상청 통보관 : 오늘 밤에서 내일은 하늘이 맑고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의 차가 많이 나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이 8도, 철원이 9도로 강원 내륙산간 대부분이 10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금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 아침기온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