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참여연대 "삼성 경영권 편법승계 제동"

법원이 에버랜드 허태학 전 사장 등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자 5년전 이들을 고발한 참여연대는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번 판결은 에버랜드를 통한 전환사채 저가발행이 삼성의 편법적 경영권 승계가 타 회사나 주주에게 손해를 끼친 것을 인정한 첫 판례"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검찰은 약속한 대로 이건희 회장을 포함한 나머지 임원에 대해 추가수사를 벌여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당시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포기해 실권하도록 한 제일모직 등 삼성 계열사의 이사에 대한 소송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