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공연장 참사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의 안전 관리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일일 현안 점검회의에서 이렇게 의견을 모으고 "특히 이런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경찰이 현장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기로 했다"고 김만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4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 직후 이번 사건의 전반적인 상황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노 대통령은 "차질 없이 대처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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