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다음 달 공표할 헌법개정 초안에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자민당은 국가가 어떤 종교적 활동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현행 헌법 조항에 '사회적 의례의 범위 안에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문구를 넣어 예외를 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자민당이 개헌을 통해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을 정교 분리의 예외로 인정함으로써, 신사 참배 위헌 논란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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