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에 꾸준히 운동을 하면 체중과 심장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노년의 치매까지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노화연구소는 운동량과 상관없이 중년기에 최소한 1주일에 2번 이상 운동하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을 6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현저히 낮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운동이 어떻게 치매를 막아주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운동이 뇌에 대한 혈류를 개선하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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