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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돈벌며 공부한다"며 주점에 넘겨

일본에서 돈을 벌며 공부를 시켜주겠다고 속이고 여성들을 일본 유흥업소에 넘긴 혐의로 경찰이 35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인터넷에 해외취업 상담 사이트를 만든 뒤, 이를 보고 찾아온 25살 김모씨 등 여성 26명을 일본 주점에 소개해 소개비 등으로 6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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