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 경찰청은 '한국 전쟁은 북한이 시도한 통일 전쟁'이라고 말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4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교수의 발언 경위와 배경 등을 보강 조사한 뒤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할 것이며, 필요하면 추가 소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교수는 지난 7월 인터넷 매체 칼럼에서 "6.25 전쟁은 후삼국 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이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전쟁을 했듯이 북한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해 보수단체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