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침 7시 반쯤 부산 재송동의 빌라 2층 40살 김 모씨의 집에 불이 나, 내부 27평과 윗집을 모두 태워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담배 냄새를 없애기 위해 창가에 촛불을 켜놓고 잤다"는 김씨의 진술로 미뤄 촛불이 주변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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