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일부 주민들이 재산세 납부 거부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의회가 탄력세율 50%를 적용해 재산세를 깎아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의회는 최근 의원총회를 열어 4일로 예정된 임시회의에서 재산세를 깎아주는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강남구 측은 재산세를 내릴 경우 대형 아파트 주민들만 혜택을 보기 때문에, 의회에서 인하안이 통과되더라도 재의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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