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축사를 통해, "국민이 합심해 선진경제와 선진사회를 구축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등 새로운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국민통합의 바른 길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개인의 조그만 욕심이나 지역주의가 주는 반사적 이익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무엇이 진정 나라와 겨레를 위한 길인지 함께 고민하고 찾아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겨레의 앞날과 조국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모든 분들과 더불어 이야기하고 함께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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