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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타회담 3국 수뇌부 손자들 '한자리에'

처칠과 루스벨트, 스탈린, 얄타회담을 가졌던 이 세 사람의 손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얄타회담은 2차대전 말기에 미국과 영국,소련 3국 수뇌부가 모여 패전국 독일의 점령방법과 유럽 분할 문제를 논의했던 회의입니다.

마치 2차 얄타회담을 보는 듯 할아버지의 모습 앞에 각각 자리잡은 세 사람은 오해를 바로잡겠다며 변호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미국,영국,소련이 입맛대로 유럽을 나눠 가졌다"는 일부 사학자들의 주장에 대해서 당시 유럽의 운명은 미리 정해져 있었다며 역사적배경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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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수도 리마의 한 교도소에서 미인대회가 열려서, 6개 나라 출신 수감자들이 외모를 겨뤘습니다.

이혼한 뒤 돈을 벌러 페루로 갔다가 마약을 판 혐의로 체포된 25살의 태국 여성이 이 가운데 최고 미녀로 뽑혔습니다.

태국 정부는 이 여성의 쾌거를 기뻐하면서 내년 2월 형기를 마치고 귀국하면 괜찮은 일자리를 구해주기로 했습니다.

든든한 일자리도 보장받은 데다 우승 상금으로 고향에 집까지 사게 된 이 여성, 교도소 간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면서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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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16살 소년이 맹수 위를 지나는 외줄 타기에 도전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자와 호랑이 여러 마리가 으르렁대는 공원을 가로질러 25미터 상공에 줄을 매고 그 위를 뒤로 걷습니다.

한 발이라도 잘못 내딛으면 곧장 사자밥 신세, 눈을 가린 채 뒤쪽으로 조심조심 발을 내딛는 소년을 보면서 구경꾼들은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소년은 외줄타기로 11분 8초 만에 2백 미터 거리를 이동해 결국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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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을까?

미국 뉴욕에는 '쓰레기 보기를 보물같이' 하는 한 예술가가 있습니다.

이 예술가의 하루 일과는 쓰레기 봉투와 장갑 차림으로 '예술적인' 쓰레기를 찾아 뉴욕 거리를 샅샅이 뒤지는 것입니다.

버려진 로또 복권과 과자 봉지, 담배 꽁초 등 주운 쓰레기를 엄선해서 물기와 냄새를 없앤 뒤 플라스틱 통에 넣어 판매합니다.

이 쓰레기 패키지 1개에 만 원, 여기에 예술가 서명이 들어간 건 최고 10만원까지 한다는데...

제대로 팔릴까 싶지만, 벌써 뉴욕시 기념품으로 8백 세트가 팔려나가 돈벌이가 꽤 쏠쏠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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