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재산세와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수가 4년 전의 2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가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해 부동산 세수는 10조 6천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서는 12%, 그리고 4년 전인 지난 2000년보다는 9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금 유형별로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4년전보다 57% 늘었고, 재산세 등 보유세는 48%, 그리고 양도소득세는 178%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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