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오는 2009년에는 3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재정경제부가 전망했습니다.
재경부는 올해 국가 채무는 지난해 말보다 19% 증가한 242조 5천억원에 달하고, 내년 이후에도 계속 늘어 2009년에는 301조 5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국가채무가 계속 늘겠지만 대출금 회수 등으로 자체 상환이 가능한 금융성 채무 비중이 높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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