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출신 실업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부의 조사 결과 이공계 대학 졸업생 가운데 실업자는 지난 2002년 3만 3천명에서 2003년 3만 6천명, 2004년 3만 9천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의 경우에는 전체 이공계 졸업자 10만 6천명 중에서 취업자는 절반 가량인 5만 천명 선에 그쳤습니다.
과기부는 과학기술인력의 중장기 수급조사 결과 2010년까지의 인력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이공계 출신 실업자 증가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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