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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고양이 학대범´을 잡아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머리나 허리에 못이 꽂힌 고양이들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8월말 가락동 시영아파트의 한 주민이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허리에 못이 꽂혔다고 신고해왔다며 누군가 의도적으로 고양이를 학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못이 박힌것으로 확인된 고양이는 모두 3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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