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낮 12시 반쯤 서울 면목동 장모씨의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2층 가정집 20여평 가운데 14평을 태워 천6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화재로 1층 점포에 있던 세입자 장모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입자 장씨가 "1층 점포 뒤편에서 유사휘발유를 따르다 갑자기 불이 붙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전기 등으로 유사 휘발유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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