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60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 사건사고 소식은 송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구 달성군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 학생 60명이 지난 달 26일 부터 설사와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교 급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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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가 돌덩이에 파묻혀 있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반쯤 경북 경주시 송선리의 한 채석장에서 굴착기 위로 바윗 덩어리가 굴러 떨어져 59살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바위가 굴러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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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중이던 강제 전향 장기수 정순택씨가 어제(30일) 저녁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숨졌습니다.
정부는 정씨의 병세가 악화되자 북측에 있는 가족에게 남측 방문을 요청했지만 정씨는 끝내 가족들을 보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정씨는 1958년 간첩으로 남파됐다가 체포돼 1989년 까지 31년 5개월을 복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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