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31일)부터 중부지방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강원과 충북 일부 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지만, 오전에 중서부 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유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시각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과 충청북도 일부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약해진 서울 경기와 강원도 춘천과 홍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 118mm의 큰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인천 111, 수원 102, 홍천 94mm 등 중부지방은 100mm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서울 경기와 제주지방은 5에서 20mm, 강원과 충청이남지방에는 5에서 4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린 뒤 오전에 중서부 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16도, 모레는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연휴 내내 몹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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