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시스템 사업자인 KLS의 공동대표 남모씨 등 KLS 관계자 3명을 추가로 출국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에 출국금지된 사람은 로또 복권 사업을 맡은 국민은행과 사업자 선정을 위해 컨설팅 용역을 담당한 영화회계법인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검찰은 또 최근 KLS 본사 등에서 압수한 자료가 30상자 분량에 달해 이번 주말 내내 자료 분석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추가 압수수색 등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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