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사는 서울시가 디즈니 테마파크를 서울 근교에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한국은 잠재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현재로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의 리사 헤인즈 대변인은 테마 파크의 설립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최종적으로 확정하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월트 디즈니사와의 테마파크 유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봤다면서, 내년 초에 건설 방안을 공식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지난 195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첫 테마파크를 세운 것을 시작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에 이어 이번 달에는 홍콩에 새 테마파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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