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2개월 연속 개선됐지만, 경기전망은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기업경기조사를 보면 BSI,즉 기업경기실사지수가 78로 한달전보다 1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SI는 지난 4월 85를 나타낸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지난 8월 77로 상승세로 반전됐습니다.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들의 판단을 조사해 지수화한 BSI가 100에 못미치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기업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BSI는 89로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중소기업은 73으로 한달전보다 오히려 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