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와 은행의 펀드 판매 실태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주가 상승으로 적립식 펀드 등의 판매 경쟁이 과열되면서 예상수익률 과대 포장과 같은 불완전 판매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올 4/4분기중에 전 펀드 판매회사를 대상으로 판매 실태를 점검해 불건전한 영업 관행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투자원금의 손실 가능성 등 투자 위험을 제대로 고지하는지, 과대 수익률을 제시하며 가입자를 모집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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