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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군관이 탈북여성 구타동영상 촬영후 탈북"

최근 공개된 북한군의 탈북여성 구타 동영상을 둘러싸고 연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동영상에 나오는 군인 두 명 가운데 상급자인 초소 소대장이 몰래 촬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이 군관은 화면이 공개되자 신변의 위협을 느껴 28일 새벽 탈북해 중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촬영자의 신분이 드러날까봐 테이프의 촬영과 입수 경위를 숨겼다"며, "촬영장소도 당초 밝힌 압록강이 아니라 두만강 부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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