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북서부 탈 아파르 지역의 신병 모집센터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6명이 이상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범인이 옷 안에 폭탄을 숨긴 채 신병 응모자들 사이에 숨어 있다가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주도 다국적군은 지난 8일부터 닷새동안 탈 아파르 출신 반군 소탕 작전을 벌여 200명을 사살했으며, 이후 이라크 무장세력 지도자 알 자르카위는 시아파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라크서 자살 폭탄테러…2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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