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낮 인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소방차가 물을 쏟아 붓자 연기가 더욱 심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아파트 건설 자재를 생산하는 이 공장에 불이 난 시간은 오늘 낮 12시 반.
불은 건설자재 창고 460평을 태워 3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천장에서 전기 불꽃을 봤다는 직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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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모두 중국에서 들어온 가짜입니다.
인천세관은 중국으로부터 이런 가짜 명품시계를 밀수한 혐의로 49살 노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노씨는 지난 24일 중국에서 구입한 가짜 명품시계 천여개, 정품 가격으로 160억원어치를 활어 운반용 컨테이너 바닥에 실어 배편으로 밀수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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