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의 납 함유량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중국산 김치의 납 성분을 분석한 결과, 납 잔류량 0.12~0.57ppm은 몸무게 60kg 성인이 하루 3차례 반복해서 먹는다 해도 WHO가 정한 납 주간잠정섭취 허용량의 6.1~28.8%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중국에 조사단을 파견해 현지 10개 김치 생산업체의 제조과정을 점검하고 중국산과 국내산 김치 50개 품목을 수거해 정밀 분석한 뒤 중금속 오염 기준치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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