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라크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9.11 테러와 같은 대형 테러가 재발할 것이라고 마이어스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경고했습니다.
마이어스 의장은 퇴임을 앞둔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극단주의자들이 미국의 의지를 꺾고 미군을 이라크에서 몰아내기 위해 테러리즘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오는 30일 전역하는 마이어스 의장은 9.11사건 당시 합동참모본부 부의장이었으며 사건 발생 한 달 뒤 의장으로 승진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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