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자리가 나는 2년 임기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5개 자리를 놓고 6개 나라가 다음달 10일 선거를 통해 경쟁을 벌인다고 유엔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은 유엔 총회에서 191개 회원국의 비밀투표를 통해 3분의 2이상 동의를 얻어 선출되는데, 알제리와 베냉, 브라질, 필리핀, 루마니아의 임기가 연말로 만료돼 해당 지역의 대표를 새로 뽑게 됩니다.
새 이사국 자리를 놓고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니카라과와 페루가, 아프리카에서는 가나와 콩고, 동유럽에서는 슬로바키아, 아시아에서는 카타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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