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지난해 자살률이 OECD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암이 사망원인으로 21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했으며 폐암과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4.2명으로 OECD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사망자 수는 24만6천명으로 하루평균 672명이, 시간당 28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원인을 보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사망자 중 26.3%인 6만5천명에 달했고 이어 뇌혈관질환이 13.9%, 심장질환은 7.3%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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