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이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현애자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감자료에서 지난해 말 항생제 처방률은 대학병원과 의원에서 각각 43.6%, 59.7%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동네 의원의 경우 지난 2003년 말부터 항생제 처방률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의원은 감기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상위 100위 내에 드는 의원의 평균 처방률은 97.6%에 달하고, 병원급 이상에서도 100위 내의 평균 처방률이 76.9%나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의원은 "항생제의 오남용은 내성균만 증가시킨다"며 "항생제 처방률이 과다한 병·의원의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