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 주택에 외제 승용차나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자산가들이 적지 않게 입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 주택공사는 27일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최근 입주한 국민임대 주택단지 입주자 만 2천명 가운데 194명이 공시지가 5천만원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8억 3천만원 상당의 토지를 소유한 땅부자도 포함돼 있으며, 또 8천 536만원에 달하는 벤츠 승용차를 소유한 입주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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