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올 수능시험부터 도입할 예정이었던 휴대전화 전파탐지기가 올해는 사용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내 회사의 시제품 개발이 늦어져 수입제품을 가지고 두 차례 시연회를 했지만 성능에 문제가 드러났다면서, 올 수능 때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전파탐지기 대신 금속탐지기를 배치하고, 시험 감독관을 늘리는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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