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삼산리 진고개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미니 버스를 들이받은 뒤 마주 오던 승합차 등 5대와 잇따라 충돌해 2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2대와 승용차 1대가 계곡 3미터 아래로 굴러 승객 2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달리던 관광버스가 제동장치 고장으로 마주 오던 승합차 등과 잇따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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