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한식업소 2곳중 1곳은 중국산 김치를 고객들에게 내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서초구는 10곳중 거의 9곳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농림부가 한국음식업중앙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서울, 경기지역 한식업소 7만9천여곳을 대상으로 김치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50%인 3만9천663개 업소가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또 서울 지역의 경우 서초구가 88.5%로 중국산 김치 사용률이 가장 높았고 중국산 김치사용률이 가장 낮은 곳은 26.7%인 관악구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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