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 약세와 전셋값 강세 기조가 유지됐지만 폭은 다소 줄었습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는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0.07% 떨어졌지만 지난주 보다는 낙폭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셋값은 0.16% 올라 강세를 유지했지만 오름폭은 역시 지난 주의 절반수준이었습니다.
부동산114는 추석 연휴로 시장이 제대로 형성이 안돼 변동률이 지난 주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8.31 대책의 충격이 가신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강동구 -0.91%, 강남구 -0.16% 등 재건축단지가 많은 강남권이 약세를 보인 반면 재개발 호재가 있는 관악구 0.25%, 은평구 0.18% 등은 소폭 올랐습니다.
신도시는 일산만 0.01% 내렸을 뿐 분당, 평촌 등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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