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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집회장서 폭발로 95명 사상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철수 이후, 가자지구내 자발랴 난민캠프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집회장에 대규모 폭발사건이 일어나 팔레스타인인 10명 이상이 숨지고, 85명이 부상했습니다.

하마스 대원들은 집회 도중 이스라엘의 무인 항공기를 목격한 뒤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군은 개입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지하드는 이스라엘군이 소속 전사 3명을 살해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 이스라엘 남부 도시 스데로트를 향해 5발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켓은 이스라엘 남서부 들판에 떨어졌으나 사상자나 다른 피해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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