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 북부 비텝스크시 중심부에서 현지시각으로 22일밤 폭탄이 터져 40여명이 다쳤다고 벨로루시 국영 텔레비전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한 레스토랑 앞 화단에 설치된 폭탄이 터지면서 근처에 있던 많은 시민들이 파편에 맞아 다쳤고 이중 6명은 중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은 지난 14일 비텝스크의 한 버스 정거장에서 폭탄이 터져 2명이 다친데 이어 8일만에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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