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경찰서는 기념비에 새겨진 자기 이름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망치로 비석을 깨뜨린 혐의로 전직 전북도의회 의원 71살 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9일 정읍시 호수공원에 있는 베트남 참전기념비에 새겨진 자기 이름 등 3명의 이름을 망치로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유씨는 자기 이름이 비석 하단에 이름만 간단하게 표기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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