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 난자를 일본인 불임 부부에게 판매하는 불법 인터넷 사이트가 운영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박재완의원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서울과 도쿄에 사무실을 둔 한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한국 여성의 난자를 판매하는가 하면 대리모를 모집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인 난자 제공자가 젊고, 단아한 한국 일류대학 출신이라고 광고해왔습니다.
박의원은 난자 매매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보건 당국이 의지를 가지고 단속을 해야 하며 대리모 출산을 단속할 관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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