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6탄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올들어 지난 8월 1일까지 판매된 미국의 도서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려 베스트셀러상을 받았습니다.
마케팅 조사기관인 닐슨 북스캔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발매된 이 책은 불과 2주일만에 639만7천부가 팔려나가 2위인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의 7개월치 판매분인 226만 천부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에 따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뉴욕에서 북스탠더드가 신설한 베스트셀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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