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장애인 편의시설을 가장 잘 갖춘 구는 노원구, 가장 못 갖춘 구는 관악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장향숙의원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구청, 보건소, 공립 도서관 등을 조사한 결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돼 있는 구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못 갖춘 구는 관악구, 동작구, 마포구 순이었습니다.
장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법적 요건에 맞지 않게 지어도 최고 과태료가 2백만 원에 불과하다며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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