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토공, 삼성전자에 헐값 부지매각

한국토지공사가 땅을 헐값에 삼성전자에 팔아 넘기면서, 그 손실을 입주 예정자들에게 떠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토공은 지난해 3월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의 부동산 16만평을 삼성전자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자체 평가액인 평당 2백 81만원보다 59만원씩이 싼 평당 2백 22만원씩에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토공측은 이로 인해 9백 85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자, 이 손실을 다른 택지에 입주 예정인 주민들에게 떠넘길 계획이었던 것으로, 내부 문건에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