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모기약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이달 들어 모기향과 전자매트를 포함한 모기퇴치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늘었습니다.
홈플러스도 이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모기퇴치용품 매출이 증가했으며, 롯데마트의 경우도 모기약 판매량이 1년전보다 13%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통업계측은 난방시설 개선 등으로 주거 환경이 변하면서 여름 상품이었던 모기퇴치용품이 사계절 상품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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