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교육계는 선군정치가 시작됐다는 지난 95년 이후 수재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총련 발간 잡지인 '조국' 10월호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교육하는 제1중학교가 지난 99년 시와 군 지역까지 세워졌고, 이 곳에서는 수학과 생물에 재능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 생물 수재반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수재교육은 과학기술과 정보기술 분야에서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대학교육에서도 2002년 리과대학 등 일부 대학이 수재양성대학으로 지정됐고, 25개 대학에 수재반이 설치돼 학생들의 교육열을 자극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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