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문제는 '역시 삼성'이라는 감탄 뒤에 쥐꼬리만한 월급을 탓하며 한숨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임금이 전체평균의 2/3도 안되는 사람을 저임금 근로자라고 하는데, 이들이 전체근로자의 4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00년 22.9%이던 것이 3년동안 3 % 포인트나 더 늘어난 것입니다.
이런 격차는 노동시장의 왜곡 때문인데요, 지난 4년동안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는 3% 포인트 더 벌어졌고,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임금도 64.9%에서 59.8%로 떨어졌습니다.
저성장, 양극화시대.
노동계는 공공행정, 보건의료 등 공공 사회서비스 분야의 고용창출을 새로운 고용전략으로 제안했습니다.
4명 중 1명은 '쥐꼬리' 월급
<8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